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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가 알기로는 신체에서 통각점의 개수가 가장 많아서 통각점이 제일 민감하고 그 다음으로 압각 - 냉각 - 온각으로 알고 있는데 교제에는 다르게 표기 되어 있어서 제가 알고 있는게 잘못된건지 교재에 잘못된 정보가 실린건지 확실한 내용을 알고 싶습니다.
예를 들어 우리가 뜨거운거를 만졌을때 바로 느끼지 못하는 것을 봤을 때 온각이 제일 민감한건 아닌 것 같습니다. 사실답변 부탁드립니다.
회원님이 말씀하신대로 정답은 1번이 맞습니다. 교재오류입니다.
감각점의 밀도에 따라 가장민감한 부분부터 나열하면
통각-압각-촉각-냉각-온각 입니다.
오류에 대해 양해부탁드리며 지적해주신 사항 감사드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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