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.
현재 교육청 기술직(시설) 공무원이고 건축사 면허증, 건축기사 자격증을 가지고 있습니다.
3년 후 퇴직 해서 어떤 경제활동을 할지 고민이 있고, 경기가 너무 어려워 건축사사무소 open은 좀 힘들지 않을까 생각되어, 대안으로 산업안전지도사가 비젼이 있어보여 2026년 시험에 도전을 해볼까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만, 너무 오랫동안 시험준비라는것을 해보지 않아서 사실 엄두가 잘 나지 않습니다.
해서, 산업안전지도사 시험준비를 바로 해야할지, 건설안전기사 시험을 먼저 도전해서 감을 좀 잡고, 산업안전지도사 공부를 도전해 보는게 어떨지 고민하고 있습니다.
어떤 방향이 좋을지 학원 전문가의 조언을 요청합니다.